광안리 횟집 사계상회 직원의 길 안내 영어, 1층이라 더 간단했다

bb1d 2026.09.18 18:46 열람 5

음식점 직원 대상 영어 수업을 하다 보면 매장 위치에 따라 필요한 표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산 광안리 횟집 사계상회 직원분들을 위한 수업을 맡았는데, 1층 매장이라 길 안내 영어가 고층 매장보다 훨씬 간단했습니다.

고층 매장 직원들은 엘리베이터 위치와 층수를 설명하는 표현을 익혀야 하는데, 사계상회는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라 간단한 손짓과 몇 마디로 충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쓰는 표현이 여기가 입구다, 바로 이 문으로 들어오라는 정도였습니다.

광안리 횟집을 찾아오는 외국인 손님들은 지도 앱을 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도착해서 정확한 입구를 못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계상회 직원들은 간단한 문장으로 도로 쪽에서 바로 안내할 수 있어서, 이 부분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대신 다른 표현이 필요했습니다. 도로변이라 차량 소음이 있어서 목소리를 조금 크게 내는 연습과, 손짓을 함께 쓰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고층 매장은 조용한 실내에서 안내하지만, 1층은 도로 소음 속에서 안내해야 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매장별 조건 차이를 반영한 수업을 하다 보니, 같은 업종이라도 위치에 따라 필요한 영어 표현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직원분들도 실제 상황에 맞는 표현을 배우니 훨씬 빠르게 익히셨습니다.

음식점 직원 대상 영어 교육이 필요하시면 매장 위치와 조건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표현을 준비해 드립니다. 화상 수업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짧은 문장 몇 개로도 실제 응대에는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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