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치과 영어 안내문, 학원 선생님께 감수를 부탁한 이유
병원 안내문 번역을 왜 전문 번역이 아니라 학원 강사에게 맡겼을까. 평택 고덕동 치과 원장님이 저희 학원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 안내문 감수를 부탁하시며 있었던 일입니다. 신도시에 외국인 거주자가 늘면서 생긴 필요였습니다.
왜 이런 부탁을 하셨을까. 번역 업체를 통해 만든 문구가 직역투라 실제 환자가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원어민이 실제로 읽고 자연스러운지 확인해줄 사람이 필요하셨습니다.
고덕프라임치과의원 안내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저희 강사는 문장을 짧고 명확하게 다듬어 병원 특유의 어려운 표현들을 쉽게 풀어줬습니다.
감수 과정에서 무엇이 가장 까다로웠을까. 의료 용어였습니다. 스케일링이나 임플란트 같은 단어는 그대로 쓰되, 그 옆에 짧은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완성된 안내문은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병원 입구와 접수대에 비치해 외국인 환자들이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원장님은 실제 외국인 환자 문의가 줄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런 협업이 학원에도 의미가 있었을까. 저희 강사에게도 실생활 번역 경험이 되었고, 지역 병원과 인연이 생긴 것도 좋은 계기였습니다. 작은 협업이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평택 고덕동처럼 외국인 거주자가 늘어나는 지역은 이런 다국어 안내 수요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안내문 감수나 번역이 필요하신 병원이나 매장이 있다면 저희 학원에 편하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문구라면 수업 시간 짬을 내서라도 도와드리려 합니다.